김도영은 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로 출전했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송명기의 초구를 번트로 시도하던 중, 배트에 맞은 공이 얼굴을 강타했다. 김도영은 즉시 교체되어 병원으로 이동해 엑스레이와 CT 검사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비골 골절 소견을 받았다. KIA 구단 관계자는 부상 부위의 치료 방법은 의료진 소견과 상태를 재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며, 현재 상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KIA 김도영, 경기 중 타구에 얼굴 맞아 비골 골절 진단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이 경기 중 타구에 얼굴을 맞아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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