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페예노르트와의 경기에서 하피냐의 멀티골과 라민 야말, 카림 아데예미, 가브리엘 제주스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했다. 전반 3분 하피냐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22분 아데예미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들어 하피냐가 한 골을 더 보탰고, 후반 32분 야말이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경기 막판에는 교체 투입된 제주스가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37분 샘 스테인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은 경기 후 팀의 조직력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하피냐는 최근 발롱도르 후보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으나 이번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