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은 이번 방송에서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 녹음 장비를 활용해 현장의 소리를 수집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그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장소의 소리를 담아 음악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 풍경을 기록하고, 다리 위에서 장비를 사용해 소리를 채집하는 장면 등이 예고됐다. 이와 함께 던은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자택에서 나무를 깎으며 새로운 작품 제작에 몰두하는 일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던은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전통 한지를 활용한 조명 제작 등 한국의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