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로관리청인 충청북도가 주민 건의를 수용해 추진하며 총사업비 21억 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한다. 해당 교차로들은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에 위치해 그동안 신호 대기 시간과 과속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성 구룡교차로 개선을 위한 사업비 9억 원은 충청북도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며, 송학 도화교차로 사업비 12억 원은 2027년 충청북도 본예산에 반영될 계획이다. 사업 시행은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맡는다. 제천시는 회전교차로 도입을 통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줄이고 차량 진입 속도를 낮춰 교통 안전과 통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제천 금성 구룡·송학 도화교차로 회전교차로 전환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이 제기된 제천시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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