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져 장기하가 출연했다. 최근 18세 연하 배우 윤가이와 2년째 교제 중임을 인정한 장기하는 이날 방송에서 연애와 관련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음악 활동과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장기하는 자신의 음악을 향한 다양한 반응에 대해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논쟁을 만들어내는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노력하지 않고 운으로 가수가 됐다'는 취지의 악플에 대해서는 과거 억울함을 느꼈으나, 현재는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장기하는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 '산산조각'의 작업 과정에 대해 시를 바탕으로 무성 영화를 먼저 제작한 뒤, 영상에 맞춰 음악과 가사를 만드는 방식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장기하, 열애 인정 후 첫 방송 출연…음악 활동 및 악플 심경 밝혀
배우 윤가이와 열애를 인정한 가수 장기하가 공개 열애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음악 철학과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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