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은 이날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3회초 첫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상대 투수의 공에 몸을 맞아 시즌 첫 사구 출루를 기록했다. 이후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으며, 7회초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대타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날 배지환은 2타석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같은 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으나, 7회초 수비 때 매니 마차도 대신 3루수로 교체 투입됐다. 송성문은 7회말 타석에서 삼진을 기록했다.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11-2로 승리했다.
배지환, 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 출전…샌디에이고전서 사구 출루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한 배지환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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