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 제니는 집 안에서는 아이들과 잘 지내지만, 외부에서는 타견에게 돌진하는 공격성을 보여 보호자 가족의 고민이 깊었다. 제니는 과거 소형견을 물어 개복 수술을 받게 했으며, 이를 제지하던 보호자도 손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형욱은 제니의 행동에 대해 공격이 아닌 대화의 방법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강형욱은 제니가 자신을 경계하면서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몸을 숨기는 모습을 보며 사회화된 울프독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보호자의 기대와 다를 수 있으나 제니의 행동은 훌륭하다고 언급했다. 강형욱은 제니에게 충분한 시야와 퇴로를 확보해주고 타인 및 타견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후 제니는 외부에서 간식을 먹는 등 타인과 타견에 대한 반응이 줄어드는 변화를 보였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강형욱, 공격성 보인 울프독에 거리감 솔루션 제시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34회에서 강형욱이 타견 공격성으로 고민하는 울프독 제니의 행동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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