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전력공사와 수성구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34분에서 35분 사이 대구 수성구 매호동 하나타운 아파트 단지 전체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해 8일 오전 5시 4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번 정전의 원인으로 아파트 내부 수전설비(MOF) 고장을 지목했다. 이로 인해 한전이 관리하는 고압 배전선까지 이상이 생겨 전력이 차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전 피해가 발생하자 수성구청은 주민들에게 생수와 쉼터를 제공했다.
대구 수성구 아파트 1천200세대 정전…6시간 만에 복구
대구 수성구 매호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1천200세대가 불편을 겪었으나 약 6시간 만에 복구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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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지난 7일 오후 11시34분께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 하나타운 아파트 1200세대가 정전돼 한국전력공사가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8.08. (사진=인스타그램 실시간 대구 캡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8/NISI20260808_0002207407_web.jpg?rnd=2026080809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