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과 광주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 분포를 보이며 전날과 비슷한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보됐다. 남해서부 먼바다는 오전까지 시속 29~47㎞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서해남부 바깥 먼바다 또한 오후부터 시속 25~43㎞의 바람과 함께 최고 2m 높이의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전남·광주 일교차 최대 15도…해상 강풍 주의
11일 전남과 광주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는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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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백로(白露)를 맞은 7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산동교 친수공원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남광주는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6.09.07.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21426775_web.jpg?rnd=2026090714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