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보되/글림트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에만 5골을 몰아치며 승리했다. 전반전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 등에 막혀 득점 없이 마쳤으나, 후반 2분 자말 무시알라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후반 16분 해리 케인이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32분 알폰소 데이비스가 득점했다. 이어 마이클 올리세가 후반 38분과 추가 시간에 연속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