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선'은 10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으로 돌아왔을 경우를 가정한 팀 구성 변화를 조명했다. 현재 미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은 과거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로, 매체는 그가 복귀했다면 과거 함께했던 선수들을 다시 불러들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손흥민과의 재회 가능성을 언급하며, 포체티노 감독이 선호하는 전술에 맞춰 선수단을 재편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 무득점에 그치며 17위에 머물러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음에도 성적이 개선되지 않자, 과거 포체티노 체제에서의 성공 사례가 다시 주목받는 상황이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합류 이후 포체티노 감독의 지휘 아래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으며, 이후 2025년 여름 LAFC로 이적했다. 한편, 손흥민은 과거 제기된 유럽 단기 임대설 등 복귀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부인한 바 있다.
英 언론, 토트넘 부진에 '포체티노 복귀 시 손흥민 재영입' 가상 시나리오 제기
토트넘 홋스퍼가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초반 부진을 겪는 가운데, 영국 현지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팀에 복귀했다면 손흥민을 다시 영입했을 것이라는 가상 시나리오가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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