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이날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Meet&Greet)'에 전원 참석한다. 당초 일부 멤버의 해외 일정 등으로 완전체 참석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멤버들이 일정을 조율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위버스 유료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블랙핑크는 지난 2월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청음회를 여는 등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와 협업한 '헤리티지 컬렉션'도 선보인다. 한편, 10주년 기념 이벤트의 규모가 작다는 팬들의 아쉬움이 제기되자 멤버 지수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10주년을 맞이한 소회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2016년 8월 8일 데뷔한 블랙핑크는 현재 멤버별로 각기 다른 레이블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서 팬 이벤트 개최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은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완전체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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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2207163_web.jpg?rnd=2026080716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