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버지의 집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부모님의 60년 전 결혼식 사진과 자신의 30년 전 사진 등을 언급하며 아버지를 향해 “찾아가서 뵐 수 있는 아빠가 계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운전면허를 반납한 아버지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신애라는 “세월이 빠르지만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며 현재 곁에 있는 가족과 순간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앞서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버지가 89세였던 지난해 사전장례식인 ‘엔딩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지가 죽음을 미리 준비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신애라의 어머니는 지난 2004년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