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참여해 각 지역의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전시는 '도심에서 즐기는 웰니스'를 주제로 미술, 음악, 독서, 명상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캔들라이트 공연을 비롯해 필사·캘리그라피 체험, 싱잉볼 명상, 요가 등이 진행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전시를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밭도서관과 연계한 야외도서관이 운영되며, 꿈돌이 하우스 2호점 등을 포함한 '밤밤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미술관 야간 연장 운영과 일부 웰니스 프로그램은 20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