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강호의발바닥TV'는 이동건이 운영했던 카페 '오아시스80'의 현재 상태를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카페 야외 연못에 물이 고여 있고 주변에 부유물과 마른 풀이 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자는 연못에서 벌레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카페는 지난해 4월 개업 당시 이동건이 약 2억 원의 대출을 받아 창업한 사실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이후 카페는 내부 공사 등을 이유로 임시 휴업을 거쳤으며, 지난 7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정비 시간을 갖겠다고 공지했다. 현재 해당 공간에는 다른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카페 측은 공식적인 폐업이나 영업 종료를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 공간의 관리 주체 또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