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지난 8일 네팔 홍수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전이 3억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이 각 1억원씩, 한전KPS·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한전KDN이 각 5000만원씩 분담해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네팔 이재민을 위한 임시 거처 마련과 구호 물품 지원, 재난 지역 복구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네팔 홍수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구호물자 약 4톤을 싣고 현지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