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대전의 입지 경쟁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지식재산처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과 지식재산처, 특허법원 등 관련 기관이 집적된 점을 들어 대전이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식재산 정책, 기술거래, 보호, 금융 기능을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발명진흥회 등 관련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추진하고 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전을 지식재산 산업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15일 국회서 '지식재산 클러스터'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가 장철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식재산 클러스터와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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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670_web.jpg?rnd=2026091112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