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에서 부산시의회는 예산안 4건, 조례안 27건, 동의안 99건, 결의안 5건, 의견청취안 1건, 규칙안 1건 등 총 13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112건은 원안 가결됐고, 20건은 수정 가결됐다.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동의안 등 2건은 부결됐으며, 2027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3건은 심사 보류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부산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최종 확정된 추경예산 규모는 부산시 19조 3687억원, 부산시교육청 5조 7926억원이다. 회기 중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 현안을 점검했다. 마지막 날인 11일 제4차 본회의에서도 의원 12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민생, 복지, 교통, 문화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집행기관의 대응을 촉구했다. 다음 제340회 임시회는 오는 29일 개회할 예정이다.
부산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등 137건 처리
부산시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15일간 진행한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1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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