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첫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플레이브가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디움 규모의 경기장에 입성하는 무대다. 소속사 블래스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플레이브의 음악적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멤버별 개인 포스터는 데뷔 초 영상 속 포즈를 재현한 구도로 구성되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플레이브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본 가나가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10월에는 가오슝,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카오를 거쳐 11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레이브는 그간 음악방송 1위, 멜론 톱100 1위 기록을 세웠으며,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4집 '칼리고 파트2'로 초동 판매량 125만 장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