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현지시간 11일 엑스(X)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사령부는 이번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평가상 이번 발사가 미군 병력이나 영토,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미국은 본토와 역내 동맹국 방어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한국 시각으로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현재 합참은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북한 미사일 발사 인지…즉각적 위협은 없어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번 발사가 미군과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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