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는 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영상에 출연해 채널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전원주는 출연료 인상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제작진과 의견 차이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제작진이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돈을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며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월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채널을 통해 제작 및 운영진의 하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 문제로 인한 활동 중단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소속사 스카이피플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진은 건강과는 무관하며 채널 재정비를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이번 영상에서 유튜브 활동을 다시 시작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