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5시 2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해당 미사일은 약 250km를 비행했으며, 한미 당국이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북한의 무력 도발을 규탄하며 정부의 안보 태세를 문제 삼았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한의 도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정부가 안보 불감증에서 벗어나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또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정부 안보 태세 비판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며 정부의 안보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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