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원회에서는 각 부서가 발굴한 적극행정 사례를 평가해 스포츠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및 글로벌 이슈 컨설팅 도입,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 인공지능(AI) 수어 번역 서비스 도입 등 총 11건을 우수 사례로 뽑았다. 또한 적극행정 관련 주요 제도 추진 계획을 검토했다. 공단은 올해 적극행정 제도의 수립부터 실행 계획까지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적극행정 크루' 등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위원장으로서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뿌리내리기 위해선 직원들의 공감과 주도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올해 총 두 차례의 혁신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차 위원회는 오는 11월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