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은 12일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통해 공개된 게시물에서 국민들에게 감동과 힘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2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올해 개인전과 단체전을 합쳐 9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 세계선수권과 중국 마스터스에서 퍼펙트 우승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보이고 있다. 안세영이 이번 개인전에서 우승할 경우, 1962년 종목 도입 이후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선수가 된다. 함께 출전하는 김가은(삼성생명) 또한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입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