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2회말 1루수 땅볼, 4회말 2루수 정면 타구, 6회말 우익수 뜬공, 9회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81에서 0.279로 하락했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8회말 수비 때 더스틴 해리스를 대신해 2루수로 교체 투입되며 이정후와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타석에는 들어서지 않았다.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7-5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성했다. 샌디에이고는 79승 6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2승 86패로 같은 지구 4위에 머물렀다.
이정후 4타수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 송성문과 코리안 더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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