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 소속의 마스탄투오노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피에를루이지 펜초 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치아 FC와의 2026~2027 세리에A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3골을 터뜨렸다. 이날 마스탄투오노의 활약에 힘입어 피오렌티나는 4-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만 19세 28일의 나이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마스탄투오노는 리오넬 메시가 2007년 세운 아르헨티나 선수 유럽 5대 리그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을 231일 앞당겼다.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에서 피오렌티나로 임대된 마스탄투오노는 이번 시즌 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해트트릭으로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