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강한 타구를 생산했으나 상대 수비에 막히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시속 168.7km(104.8마일)의 타구를 날렸으나 샌디에이고 2루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점프 캐치에 걸렸고,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도 시속 162.1km(100.7마일)의 직선타를 기록했으나 우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81에서 0.279로 하락했다. 샌디에이고 소속의 송성문은 8회말 2루수 대수비로 투입되어 경기를 마쳤으나 타석에는 들어서지 않았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5-7로 패하며 샌디에이고가 5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