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오종혁과 개그우먼 박소영이 출연한다. 두 딸의 아버지인 오종혁은 이날 방송에서 첫째 딸 '오로지'와 둘째 딸 '오모나'라는 독특한 이름의 작명 비하인드를 밝힌다. 또한, 육아 선배로서 출산을 앞둔 박소영에게 아이의 기초 체온을 고려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등 실질적인 육아 조언을 전한다. 임신 10개월 차인 박소영은 출산 예정일을 26일 앞두고 만삭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종영은 박소영의 태아 성별을 두고 딸일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박소영은 방송을 통해 태아의 성별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박소영은 야구 국가대표 출신 남편 문경찬을 '신랑학교'에 수강 신청시키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철은 '신랑수업'에 산후조리 과목을 신설하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