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북은 승점 43점으로 리그 3위를, 서울은 승점 59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전북은 최근 5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나 2승 3무로 승률에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은 서울이 1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은 이번 경기를 선두 추격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보고 홈에서의 승리를 강조했다. 특히 3일 뒤 예정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를 앞두고 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 감독은 경기 운영의 묘를 살려 전·후반 균형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부상에서 회복한 김진규가 복귀했으며, 정 감독은 도도 등 외국인 선수를 활용한 전술 변화 가능성도 시사했다. 한편 양 팀 모두 2026 아이차나고야 아시안게임 차출로 인한 선수 공백이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