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원은 승점 50(15승 5무 4패)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서울 이랜드는 승점 45(13승 6무 5패)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양 팀의 승점 차는 2점 혹은 8점으로 벌어질 수 있다. 경기 전 이정효 수원 감독은 상대의 전술 변화에 대비했다고 밝혔으며,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은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고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최근 팀의 전술 변화와 선수 구성의 완성도를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양 팀은 지난 2월 개막전에서 맞붙었으며 당시 수원이 2-1로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