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방송에서 2년 전 재계약 시즌 당시 팀이 해체될까 봐 불안했던 심정을 털어놓으며, 멤버들의 단단한 마음을 확인한 후 이를 팬들에게 전하고 싶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대 후반의 고민에 대해 "스물아홉 당시에는 더 이상 어리지 않고 예쁘지 않으면 나를 찾아주지 않을까 봐 불안했다"고 고백했다. 다만 서른이 된 현재는 "다시 한 살이 된 기분"이라며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했다. 이날 조이는 존경하는 선배 박정현의 곡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과거 오디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가수 활동 외에도 배우 박수영으로서 차기작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더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