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8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1군 투수 부문 MVP로 선정된 박진형은 8월 8경기에 구원 등판해 8이닝 동안 2실점,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타자 부문 MVP를 차지한 서건창은 8월 20경기에 리드오프로 출전해 타율 0.387, 29안타(2홈런), 9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수상자인 박진형과 서건창에게는 각각 1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같은 날 퓨처스팀(2군) 월간 MVP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투수 부문에는 2경기 8이닝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한 김성진이, 타자 부문에는 타율 0.370, 3타점을 기록한 주성원이 선정되어 각각 5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키움 히어로즈, 8월 월간 MVP에 박진형·서건창 선정
키움 히어로즈가 8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 박진형과 타자 서건창을 구단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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