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은 이날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어 5회초 1사 상황에서 다시 한번 후라도의 공을 받아쳐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 이번 기록으로 오스틴은 시즌 38호 홈런을 달성하며 로베르토 라모스가 보유했던 LG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또한 홈런 부문 선두인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의 격차를 2개로 좁히며 추격에 나섰다.
LG 오스틴,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38호 달성…김도영과 격차 2개로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8호 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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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2루 LG 4번 타자 오스틴이 3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2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2248_web.jpg?rnd=2026082620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