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실바는 지난 11일 일본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의 기량을 유지할 수 없을 때까지 코트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실바는 V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로 한 팀에서 4시즌 연속 활약하게 됐다. 그는 한국 생활에 대한 만족감과 가족의 지원이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석권한 실바는 우승의 공을 동료들에게 돌리며, 동료들의 성장을 바탕으로 새 시즌에도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타나차 쑥솟과의 호흡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실바는 지난 3시즌 동안 100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실바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언급하며 팀 전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GS칼텍스 지젤 실바, 4번째 시즌 앞두고 "마지막까지 풀파워로 뛸 것"
GS칼텍스 소속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가 일본 전지훈련 중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배구 인생을 25점 한 세트 중 23점에 비유하며, 선수 생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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