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은 이날 5이닝 동안 95구를 던지며 5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1-3으로 뒤진 6회말 정해영과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로써 네일은 최근 6경기 연속 이어오던 퀄리티 스타트 기록을 마감했다. 네일은 1회 김현수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데 이어 2회 최원준, 5회 안현민에게 각각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했다. 특히 이날 기록한 4개의 볼넷은 네일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볼넷 기록이다. 네일이 6이닝을 채우지 못한 것은 지난 7월 8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KIA 네일, KT전 5이닝 3실점 고전…연속 퀄리티 스타트 기록 중단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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