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이날 세린 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딸에게 생일 축하 인사를 전하며 착하고 멋지게 성장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대견함을 표현했다. 특히 박찬호는 둘째 딸에게 유난히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고백하며, 평소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못했던 순간들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딸의 앞날을 응원하며 가족으로 와준 것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박찬호는 2005년 박리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