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전국적인 폭염경보 및 폭염중대경보 상황을 고려해 응시자와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오전 시간대에 시험을 집중 편성하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일 경우 오후 시험 횟수를 조정한다. 특히 체감온도가 38도에 이르면 시험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예약자에게는 일정 변경을 안내할 예정이다. 각 시험장에는 이동식 야외 에어컨과 그늘막을 설치하고 양산을 비치하는 등 안전 조치도 병행된다. 관련 내용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누리집과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