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은 2026년 9월 12일 열린 경기에서 시즌 10호 도움과 10호 골을 연달아 기록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후반 8분 프리킥으로 정승현의 선제골을 도우며 도움 10개를 채웠고, 3분 뒤 페드링요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득점하며 골 10개를 달성했다. 이날 울산은 이동경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을 2대 1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혈액암 투병 중인 6살 김은찬 군이 시축자로 나서 이동경의 기록 달성을 함께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