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74승 3무 46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선발 등판한 데이비스 대니엘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대니엘의 9탈삼진은 개인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KT 타선은 1회말 김현수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춘 뒤 2회말 최원준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5회말 안현민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고, 7회말에는 상대 실책과 밀어내기 볼넷, 류현인의 적시타 등을 묶어 3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5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KIA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았으나 이후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연승에 실패했다.
KT 위즈, KIA 꺾고 5연승 질주…단독 선두 유지
KT 위즈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성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