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성적 74승 46패 3무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에 패함에 따라 KT와 삼성의 승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KT 선발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은 6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류현인도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최원준은 팀의 일관된 분위기를 강조하며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선두 자리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