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은 12일 공개된 SBS '런닝맨' 선공개 영상에서 오는 12월 12일 바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지 5개월 만에 전해진 결혼 소식에 일각에서 혼전임신 의혹이 제기되자, 지예은은 "억울하다. 아직 2세 계획은 없다"며 이를 일축했다. 결혼 결심 계기에 대해 지예은은 "바타는 싸울 때도 말을 예쁘게 하는 따뜻한 사람"이라며 "특히 과거 투병 당시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점이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바타는 지예은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의 안무를 맡기도 했다. 지예은은 예비 시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런닝맨'을 챙겨 보실 정도로 좋아해 주신다"고 전했다.
배우 지예은, 안무가 바타와 12월 결혼…혼전임신설 부인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결혼을 앞두고 제기된 혼전임신설을 직접 부인하며 신혼을 즐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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