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6-27시즌 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덜랜드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아스널은 리그 4전 전승(승점 12)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 후반 11분 아스널은 에즈리 콘사의 반칙으로 페널티킥 위기를 맞았으나, 다비드 라야 골키퍼가 엔조 르 페의 슈팅을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위기를 넘긴 아스널은 후반 13분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7분 부카요 사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 승리를 확정 지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오는 16일 오전 4시 입스위치 타운과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