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은 이번 공연을 위해 하루 3시간만 수면하며 준비에 매진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는 2004년 데이비드 카퍼필드 내한 공연 이후 국내 마술사로는 처음이다. 공연 당일 이은결은 헬리콥터를 타고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카드 마술과 초대형 로켓 마술 등을 선보였다. 한편 이은결은 방송에서 30년 동안 무대공포증을 겪어왔다고 고백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 순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