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은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이적시장 마감 직후 SNS 영상을 통해 바스쿠 다 가마 이적 협상 과정에서 토트넘의 임대 선수 한도 문제로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협상 초기부터 바스쿠행을 우선순위로 두었으며, 이번 이적이 자신과 가족의 꿈이었다고 설명했다. 히샬리송은 현재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제출한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로, 내년 1월 이적시장 전까지 정규리그 출전이 불가능하다. 앞서 에버턴과 트라브존스포르 이적도 무산된 바 있는 히샬리송은 현재 1군 훈련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데 제르비 감독은 히샬리송이 프리시즌 초반부터 이적 의사를 밝혔으며, 현재 상황은 선수 본인의 결정에 따른 결과라고 언급했다.
토트넘 히샬리송, 바스쿠 다 가마 이적 무산 후 구단 공개 비판
토트넘 홋스퍼 소속 공격수 히샬리송이 브라질 바스쿠 다 가마로의 이적이 무산되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단의 임대 제한 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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