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이날 방송에서 퇴직금 3천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회사의 CEO가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유럽 매거진에 소개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성공의 배경으로 남편 오상진의 전폭적인 지지를 꼽았다. 김소영은 방송국 퇴사 후 사업 초기 어려움을 겪을 때 오상진이 육아와 살림을 도맡으며 도전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최근 김소영이 운영하던 일부 서비스의 종료 소식이 알려지며 혼란이 일기도 했다. 김소영은 지난 4일 6년간 운영해 온 책 구독 서비스 '책발전소북클럽'의 종료를 알린 바 있으며, 앞서 쿠키 브랜드 사업 또한 정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스포츠경향은 김소영이 설립한 회사 비플랜트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커머스 '브론테'는 지난해 알토스벤처스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별도의 사업은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방송인 김소영, 70억 투자 유치 사업 근황 공개…남편 오상진 지원 언급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이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