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6~2027 EPL 4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개막 후 2무 2패(승점 2)를 기록했다. 토트넘이 EPL 시즌 첫 4경기에서 모두 득점하지 못한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경기 중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토트넘은 이날 전체 슈팅 14개를 기록했으나 유효슈팅은 2개에 그쳤으며, 축구통계매체 풋몹은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8.0을 부여했다. 영국 BBC는 데 제르비 감독이 아직 최적의 전술을 찾지 못했으며, 올여름 대규모 선수 영입으로 인한 조직력 문제와 선수들의 활동량 저하가 부진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토트넘, 에버턴과 0-0 무승부…개막 4경기 무득점 부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득점과 무승을 기록하며 리그 1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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