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은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에 강조해온 속도(Speed), 규모(Scale), 안전(Safety) 등 3S 전략에 더해, 이제는 수익을 창출하고 재투자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자원이 AI에 투입되는 만큼, 상업화에 성공해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조 AI 분야에서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사업화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 회장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 시티'를 제시했다. 제조 AI에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하고, 개인 맞춤형 공공·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시민의 행복을 높이며 산업 도시에 감성을 더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세대를 향해서는 단순한 스펙 쌓기에서 벗어나 사람을 이해하고 통찰력을 키우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울산포럼은 '리딩 AX, 스마트 라이프 울산'을 주제로 열렸으며, 김상욱 울산시장과 SK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번 포럼이 일회성 행사를 넘어 기업과 전문가들이 집단지성을 모으는 상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 회장, 울산포럼서 AI 비즈니스 모델과 지속가능성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과제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지속가능성을 제시하며 울산을 AI 시티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