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은 2026년 9월 13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서현의 보직을 9회 마무리로 고정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감독은 김서현이 최근 구속은 예전만 못하지만 제구력이 확실히 향상되었으며, 마무리라는 보직을 부여받고 등판할 때 집중력과 투구 내용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서현은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1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8.66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기도 했던 김서현은 8월 말 1군 복귀 이후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9일 LG 트윈스전과 11일 NC 다이노스전에 연달아 9회에 등판한 바 있다.
한화 김경문 감독, 김서현 잔여 시즌 마무리 투수 기용 예고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남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동안 김서현을 마무리 투수로 기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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