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현이 부부의 아들이 지난 7월 참여한 CTY 캠프 후기 영상이 게재됐다. 홍성기는 캠프 기간 아들과 함께 미국에 머물며 겪은 고충을 전했다. 그는 기숙사에 에어컨이 없어 현지에서 선풍기를 구매해야 했고, 로보틱스 수업 교재를 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성기는 아들이 기숙사에서 다른 학생들과 어울리려 했으나 거절당한 일화를 언급하며, 아들이 이후 다른 아시아계 학생들과 시간을 보냈다는 점을 들어 인종차별적 요소를 느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아들의 경험을 전해 들은 아버지의 시각임을 덧붙였다. 캠프 참가 비용은 약 8300달러(한화 약 1300만 원)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캠프 만족도에 대해 10점 만점에 9점을 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