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레이를 탈 결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자동차를 바꾼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과거 중요한 자리나 고속도로 주행용으로 BMW 한정판을, 일상용으로 경차 레이를 각각 운행했으나, 차가 두 대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외제차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경차를 타는 과정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마음이 위축되기도 했으나, 이내 자신의 선택에 당당해지기로 마음을 다잡았다고 전했다. 그는 작은 차를 타는 것이 초라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별하는 과정이며, 남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선택을 바꾸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